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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코리안 좀비 정찬성 '무엇이든 물어보살'출연, 박재범 따귀사건의 진실 모두 공개?

방송, 연예

by 삼부 2020. 4. 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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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420KBS Joy'무엇이든 물어보살'(57회-저녁 8시 30분)에'(57회-저녁8시30분)에

출연합니다.

 

이번 출연을 통해 '박재범 따귀 사건'의 전말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알려진 것에 더 추가될 정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무엇보다 정찬성이 이 방송에 출연한 것은 서장훈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과거 국가대표 농구선수로 활약했던 서장훈을 멘토로 삼으며 "서장훈이 이 문제를 제일 잘 대답해 줄 것 같다. 지금 현역이지만 싸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은퇴 후 삶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온 것을 밝혔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체육관이 망하더라도 신경 쓰지 마라"라며 조언을 해주고,

이수근은 "체육관을 국영수 중심으로 운영하라"라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습니다.

 

현재 정찬성은 페더급 세계 랭킹 2위 오르테가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오르테가의 박재범 폭행 영상 

오르테가는 앞서 정찬성의 소속사 AOMG의 대표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은 박재범의 뺨을 때려 수많은 팬들의 언성을 높였습니다.

 

일단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오르테가가 박재범의 통역을 문제로 뺨을 때렸다는 것인데

어떤 부분이었냐면 예전에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경기가 잡혔었으나 오르테가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찬성이 오르테가는 이미 한번 도망갔다. 잡을 생각없다,”는 말을 했고 박재범이 이 부분을 통역해주었는데 이 부분에 불쾌감을 느낀 오르테가가 뺨을 때린 거라고 하네요

위 동영상에서 정찬성의 사건전말을 이미 본인 유튜브에 게재하였는데 오르테가는 이미 2차례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1차 사과
2차 사과

이에 대해 박재범이 심경을 랩으로 만들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하였는데요

 

과연 이 사건의 결말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앞으로 정찬성의 행보는 어떻게 될지 오늘 저녁 방송을 통해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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