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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조합!! 박서준X아이유 밥상에 '이현우'숟갈까지 얹은 천만관객 '극한직업' 이병헌감독의 차기작 '드림'

삼부 2020. 4. 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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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이엔티 소속배우 이현우가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드림'은 선수 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이며 천만관객영화 '극한직업'으로 명품감독의 반열에 오른 이병헌 감독의 2020년 신작인데요,

앞서 박서준이 축구선수 홍대 역을, 아이유가 홍대가 감독을 맡은 급조된 축구대표팀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PD, 이소민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이어 드림에 새로 합류하게 된 배우 이현우는 홍대가 이끄는 축구팀 선수 인선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현우는 지난 해 10월 군제대 이후 윤제균 감독의 영화 '영웅' 출연에 이어 '드림'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쉴새 없이 작품에 출연중입니다. 특히 박서준과 아이유 모두 이현우와 절친한 사이라 이 셋의 연기호흡은 두말할 것도 없이 잘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태원 클라쓰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새로이박서준의 또 다른 주연작으로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양껏 받고 있습니다.

 

빨리 촬영이 마무리되서 우리에게 오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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