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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BS연기대상 남자신인상의 '음문석'의 다음 도전은? '편의점 샛별이'

삼부 2020. 4.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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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이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합류합니다.

편의점 샛별이 출연진

편의점 샛별이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기 넘치는 훈남 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입니다.

 

지난해 SBS 금토드라마 중 첫 번째 작품이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열혈사제의 이명우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편의점 샛별이'에 배우 음문석이 최대현의 절친한

친구이자 웹툰 작가 달식으로 출연, 활약할 예정입니다.

 

극 중 달식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인물이자 매력의 소유자로 친구 최대현과 좋은

호흡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음문석은 SBS ‘열혈사제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장룡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는데요,

캐릭터의 특성을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구성진 충청도 사투리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살려내며 2019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수상의 쾌거를 이룹니다.

 

음문석을 지켜보고 있으면 정말 넘치는 끼와 재능에 넋을 잃고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데요

2019 SBS연기대상에서 모든 배우들을 기립박수 시킨 무대의 주인공 음문석 배우의 영상도 올려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OCN ‘본 대로 말하라에선 이중적인 캐릭터 강동식과 김요한으로 완벽하게

연기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습니다. 이렇게 음문석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는데요~ 앞으로 대배우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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